보통 햇살론은 2금융권이면 어디서든 대출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때문에 많은 금융사에서 햇살론을 취급하고 있는데요. 어디서 받느지 그리고 어떤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직장인 햇살론의 경우 일반직장인이나 근로소득자 일용직 근로자분들도 일부 가능합니다. 햇살론의 대출 자격조건으로는 연소득 4천이하 6등급 이하, 연소득 3천 이하 저소득자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에게 연 8~9% 금리의 대출이라면 저렴한 대출이라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하지만 1금융권 대출 시장이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8~9%면 준수한 금리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대출 총액에 대한 관리도 들어가고 신용대출을 받기가 더욱 까다로워 진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햇살론을 받으시기 전에 자신의 상황이 ..
햇살론 대출 자격과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햇살론은 서민대출 상품으로 분류합니다. 저신용 저소득자 분들 중에서도 생활안정자금이 필요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득 3천만원 이하 저소득자 혹은 4천만원 이하의 신용 6등급 이하의 저신용자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는 기준 조건이 낮기 때문에 진짜 서민대출이 맞나? 내가 서민에 속하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그 기준조건이 상당히 낮은편입니다. 저도 햇살론을 현재 이용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급하게 썼던 카드론 2건 800만원 때문에 생계자금 800만원만 신청했는데요. 일주일 정도 걸려서 (평일 5일 기준) 바로 승인나서 대출금도 받았습니다. 금리는 연 7.02%로 변동금리이긴 하지만 뭐 현재 수준으로는 바뀌..
한동안 게임을 못했어요. 바빴거든요. 이래저래 접속도 잘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접속을 좀해보고 있는데요. 그 사이에 이것저것 많이도 준 것 같고 ㅜㅜ 이것저것 많은 이벤트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최근에는 콘보이? 마크원 전차 100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게임도 진행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딱히 보상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게임 구성 자체가 잘 되어 있고, 호위라는 개념을 적용했는데요. 타는 전차가 기동도 빠르고 마치 순간 무중력 처럼 붕붕 떠다니는 것이 재미잇떠라구요. 열심히 노가다 하다가 심심풀이로 타면 재미있는 것 같은데요. 처음 타면 뭐가뭔지.. 저도 한 2~3판 해보고나서야 어떻게 하는 건지를 알았습니다. ㅜㅜ 다음엔 더 재미있게 타봐야 겠어요 ㅋㅋㅋ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한 번쯤 소리가 너무커서 아이폰 너마저 싫어진다는 말을 하십니다. 그만큼 카메라 촬영소리도 큰데 화면캡처하는 소리도 똑같다 보니 속된말로 빡! 친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데요. IOS10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이런 부분을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고 합니다. 정리하자면 정도 되려나요? 설정 - 일반 - 손쉬운사용 - Assistive Touch 켬 상위 레벨 메뉴 사용자화 - 마이너스(-) 눌러서 다 제거 사용자 설정 에서 소리끔! 하시면 끝! 이렇게 하시면 아이폰화면에 항시 반투명 박스가 생기고요. 이거 누르시면 소리끔/켬 진행되는데 끔 상태에서 화면캡처하시면 소리 안나요! IOS 10 업글한 아이폰부터 된다 합니다. 이미 알고 계셨나요? 그럼 모르는 분들에..
저축보험은 최근 보험사 트렌드상 1개월만 납입해도 원금을 보장해주는 곳이 많습니다. 대신 설계사 : 플래너를 통한 상품이 없고, 인터넷으로 자신이 설계해서 가입하는 저축보험들이며 3개월 후 해지시라고 해봐야 100.42% ~ 100.27%와 같은 수준입니다. (공시이율3% ~ 최저보증이율 차이) 물론 연금저축보험이나 연금보험 처럼 초기 사업비가 도둑에 가깝고 중도 해지 비율도 높은데 나중에 사업비도 많이 떼서 실상 가입자에게 도움이 안 되는 보험 보다는 같은 초장기 보험이라면 저축보험이 훨씬 좋아보입니다. ※ 관련글 : 연금저축보험의 불편한진실 이것이팩트다 (링크) 아무튼 저축보험은 장기간 가입을 끝내야 내가 직접 은행 등을 통해서 저축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 된다는 끈기의 어려움이 따르긴 하는데 그래도..
제가 딱 3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타고 있던 차가 바로 SM3 모델인데요. 내부 디자인이 조금 조악하고, 멋없긴 하지만 준중형차량에서 본다면 오히려 뺄건 빼고 깔끔하다고도 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중고로 구매하느라 옵션도 깡통이고 사고차량이어서 그런지 드럽게 사고도 많이 나던 차였지만 요즘은 찾아보기도 힘든 수동 (메뉴얼) 차량이라서 연비도 13~15km 정도는 나왔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잘 탔던 기억이 납니다. 불의의 사고를 제외한다면 (제가 박은 것 1회, 남이 박은 것 1회) 잔고장은 전무했었던 것으로도 기억을 하는데요. 르노 삼성을 타시는 분들이 하나 같이 말씀하시는 바는 차가 잘만들어져서 그런지 어쩐지 잔고장은 적은 편이라고도 합니다. 특히 SM3 모델의 경우 준중형차량으로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
컴프매 게임에서 에이스 선수 카드는 바란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에이스카드의 분량이 많기 때문에 안나오는 카드는 때려 죽여도 안나오는데요 ※ 제 경우 류휼민이 1년째 안나오고 있음 -_-; 그나마 장종훈선수 에이스카드는 초반에 나와서 +2를 유지하다가 근래 +1 +1 +1을 하면서 최근에 +5 풀업그레이드에 성공했습니다. 5강 +5업에 성공하고 99,92덱으로 +13을 하니 총 117의 스텟이나오네요. 주루에서 95로 아쉽긴 하지만 선구나 장타도 좋고, 특히 득점권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한화이글스 혹은 빙그레로 덱 구성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적인 카드라고도 하더라구요. 다만.. 저는 아직 특수능력이... 완성이 안 되어서.. ㅜㅜ 저게 스포트라이트인가요??? 저도 처음 단건데.. 마무리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