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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K3는 준중형차량으로 엔트리급 차량입니다. 하지만 가격도 착하고 연비도 좋은데다 디젤모델도 있다보니 무난한 디자인, 무난한 성능, 무난한 리스 차를 찾으실 때도 간간이 견적문의가 들어오는 차량 중 하나입니다.
자동차리스의 개인리스 상품으로 영업활동용으로 필요한 차량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주행거리에 따라서 레이나 쏘울, 스파크 등의 컴팩트 형태의 차량이 아닌 기아 K3와 같은 승용차량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차량 효율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K3 리스 가격
케이쓰리(K3)차량은 2017년형을 기준으로 가솔린 1.6 디젤 1.6 단순하게 나뉩니다.
1.6 가솔린은 자동 13.2~14.3km 수준이고, 디젤 1.6모델은 17.7~19.1km의 연비로 디젤모델은 세금이 더 나오고 차량 가격이 다소 더 비싸지만 그래도 효율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K3 가솔린모델은 1395만원 ~ 2165만원, 디젤모델은 1800~2420만원 입니다.
최저 트림을 기준으로한 신차, 리더스카 리스 비용은 월 28만5천원이 산출되어 있는데요. 상세 견적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차량 : 기아 K3
차량가격 : 1,395만원 (최하트림 기준)
월 대여료 : 285,000원
- 보증금 20% (리스료 영향 없음, 환급가능)
- 선수금 없음
- 48개월
- 부가세 포함
- 차량잔존가치 (잔가) : 상담필요
이쯤되면 보증금이나 선수금의 차이점에서도 궁금하신 점이 있을 수 있고, 차량 잔가에 대한 부분도 궁금하실텐데요.
급하신 분들은 리더스카 홈페이지를 통해서 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보증금과 선수금
리스나 렌트 알아보신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보증금과 선수금 조건 차이에 대해서 이미 알고계실텐데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히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보증금은 환급 가능, 선수금은 환급 불가
※ 보증금은 대여료 영향 없음, 선수금은 대여료에 영향
결과적으로 보증금은 목돈이 좀 필요하고 월 대여료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계약 종료시 활용할 수 있고, 선수금은 전체 대여료에서 일정비율만큼을 덜 낼 수 있지만 환급은 없다고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에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보증금과 선수금은 일정 %로 고객이 희망하는 수준에 가깝게 설정이 가능하지만 차량 잔가의 경우엔 브랜드마다 설정 가능여부와 %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상담을 요구하는 부분이면서 차량 리스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부가요소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차량 트림이나 옵션 이외에도 차량 가격이나 보증/선수/잔존가치 금액에 따라서도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경제적인 상황, 자동차 개인리스 운용 목적, 계약종료시 처리 계획 등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표면 가격만으로는 어디가 싸고 어디가 비싼지 알아내기가 참 쉽지 않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괜찮은 렌트카, 개인리스 업체를 보셨다면 동일한 조건으로 비교견적서를 받아보시고 실제로 본인이 직접 눈으로 비교해보셔야 한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 곳은 선수금 장난 없이 보증금으로 정직하게 승부하는 리더스카 이고요.
위 내용들 모두 리더스카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보실 수 있고, 상세 신차 가격표나 장기렌트카도 문의해보실 수 있습니다.
※ 리스 & 렌트 차이점 문의, 가격비교 상담 환영 한다고 합니다.
※ 위 글은 리더스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