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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것저것 그냥 놀고 있엇는데 돌아다니다 보니 마르퀴즈 스콧이라는 양반에 대한 반응 댄스에 대한 것이 인기 이슈를 몰고 잇더라구요..
자세히 알아보니 마르퀴즈 스콧은 보통의 길거리나 정류장 같은 보통 공간을 무대로 승화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유튜브를 통해서 그 인기세가 굉장히 폭발적으로 늘어난 양반 : 댄서 라고 주목받는다 하네요.
그 유튜브 조회수만 해도 토탈 3억... 이라고 하니 대단하지유.
최근에 전 세계 글로벌한 이슈를몰고 오고 있다고 하니까 살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이쯤해서 1억 3천만명이 본 마르퀴즈스콧 댄서 영상 하나 보고 가시죠. 생각보다 형색은 별론데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네요. 흥미로운 댄스입니다. (춤알못이라 죄송)
근데.. 김형석 작곡가님이 왜 이슈인가 햇더니 해당 마르퀴즈 스콧 님 영상을 보면서 반응을 보인 것이 실시간으로 이슈를 타는 것 같아요 ㅎㅎㅎ 귀염 터지심 ㅎ 저는 영상 봐도 모르겟네요. 그냥 리니지하면서 아데나나 벌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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